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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생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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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18-08-20 조회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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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이면 조리원에서 집으로 갑니다.
벌써부터 집에 가면 잘 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이되지만 조리원에서 배운대로 집에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조리원 도착하자마자 부원장님께서 오셔서 가슴부터 마사지해주셨어요
유도분만 이틀 하다 결국 제왕절개를 한 탓에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모유가 나오지않아 걱정되었는데.. 부원장님의 잠깐의 마사지덕분에 그날 오후에 모유가 빵 하고 터졌어요~ 
정말 신의 손인듯합니다^^
또 매일아침 아기체크사항을 말씀해주십니다
모유의 양, 아기 몸무게, 아기황달수치 등등~ 
궁금해서 물어보기 전에 먼저 알려주십니다~~
신생아실에 간호사님들께서 정말 아기들을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늘 웃어주시고 아기 태명 불러주시고 유축해서가면 수고많았다는 말 한마디도 지쳐있는 저에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의 느낌..입니다♡
음식의 기대는 솔직히 안했었습니다
김치도못먹고..간도 안되어있을거란 지인얘기를들었던 터라ㅠ 그런데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중간에나오는 간식들도 맛나구요
하루에 한 번 청소도해주시는데.. 깔끔하게 너무 잘해주셔요
1:1  요가수업도 하나하나 동작을 알려주시고 이동작은 어느곳에 좋은 동작이라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혼자서도 또 집에가서도 잘 할수있을거같아요
마지막으로 마사지!! 사실 제가 자세가 좋지않아 늘 온몸이 쑤시고 아팠어요
마사지받을때 헉 소리나오도록 아팠어요
그런데 받고나면 몸이 정말 가벼워요..
그래서 아파도 꾹 참고 받았네요
산후조리원에 올 때 붓기는 다 빠졌고
살은 애기낳고 몸무게에서 6키로 빠졌어요
앞으로 3ㅡ4키로는 더빼야하지만 ..ㅠ
마사지를 이곳 저곳 많이받아봤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몸을 알고 만지는 느낌이 많이들었어요
아픈 곳을 너무 잘 찾아 만져주시네요
집에가서 애기랑의 생활이 익숙해지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받으러 오고싶네요

제가 남편한테 요기 한달간 더 있고싶다고 그랬더니 남편도 그러고싶다고 했어요
나름 예민한편이고 걱정도 많은편이라 잘 있을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좋네요
둘째때도 꼭 여기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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