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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조리원 후기(가슴마사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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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18-07-16 조회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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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에 갈 날이 2일 남았네요. 집에 가면 독박육아 예정이라 조리원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갑작스레 서울로 이사오게 되어 조리원예약을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던 터라 인터넷에서 좋은 후기가 많던 에빠토르베르쏘를 제일 첫번째로 투어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엄청 넓었고 한층에 최대7명의 아기를 두분의 선생님께서 봐주시는것도 마음에 들어 다른 곳 투어를 다 취소하고 이곳으로 결정했네요.

이미 후기에서 보았듯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의 완벽한 아기케어는 두말할것 없었구요.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조리원 생활을 편히 할 수 있었어요.

첫 아기이고 출산과정에 대해서만 걱정하고 준비했지 젖몸살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했던 저였어요. 조리원 입소날 간단하게 부원장님께서 가슴상태 체크업을 해주셨어요. 문제는 둘째날 부터 가슴이 땡땡해지고 열이나면서 젖몸살이 시작되었어요. 전 젖양이 많았던터라 겨드랑이에 부유방까지 생겼었어요. ㅠ아침에 부원장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젖몸살이 유독심해 수시로 마사지를 해 유선을 뚫어주시려 도와주셨어요. 하지만 쉽게 유선이 뚫리지않았고 가슴이 터질듯한 상태가 계속되니 너무 아프기도 하고 우울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어떻게해서든지 부원장님께서 모유수유를 할 수있게 격려해주시며 수시로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부원장님의 마사지 덕분으로 유축해서 아가에게 초유도 먹일 수있었어요. ^^ 하지만 피치못하게 단유를 해야했고, 부원장님께 의논을 드렸어요. 맘같아선 완모하고 싶었으나 가슴상황, 아기상태 등 여건이 되지않았거든요. 아가에게 모유를 오래먹이지 못해서 우울해 울기도 했지만 부원장님께서 따뜻하게 위로 해주셔서 결심할 수 있었어요. 늘 단유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부원장님 모습에 또 울컥하기도 했어요. 마사지뿐 아니라 한약도 챙겨주시고, 제가
불편할때마다 언제든 말씀드리면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단유결심하고 부원장님께서 친정엄마같이 신경써주시고 마주칠때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단유시작 일주일 안되서 가슴이 말랑해지고 한결편안해졌어요! 젖몸살, 단유 등 가슴 트러블이 있으신 분들은 부원장님께 맡기셔요. 정말 최고입니다^^

젖몸살으로 둘째생각은 전혀 없지만 혹시라도 가지게 된다면 부원장님계신 에빠토로 다시.올꺼에요! 2일후면 부원장님을 못뵌다는 생각에 울컥하네요. ㅜ 정말 감사했어요^^부원장님은 엄지척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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