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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에빠토 르베르쏘 김필선원장의 산후조리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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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17-10-18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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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잔소리가 될 정도인 만큼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전문가들도 분유가 절대로 모유의 영양을 앞설 수 없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유 수유를 하고 싶어도 모유의 양이 부족한 등의 이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이 적지 않은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식단과 생활습관 관리로 가능하기도 하다.

 

김필선 에빠토 르베르쏘 산후조리원장은 "충분한 모유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올바른 영양 공급,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모유량을 늘리기 위해 원활한 영양섭취는 필수"라며 "일반적인 여성의 권장 섭취량은 2000kcal이지만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에게는 500kcal 정도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출산 후 많이 먹는 미역은 풍부한 요오드로 인해 유즙 분비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해 출산 후 도움을 주는 음식 중 하나이긴 하지만 너무 오래 섭취하는 것은 산후갑상샘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그 외에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저칼로리, 저단백, 저지방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곰국, 사골 등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유방 내 트러블이 있을 때 등푸른 생선, 잉어, 장어, 떡, 빵, 과자, 카레, 튀김류 등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경우 젖몸살이 심해지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유는 하루 200cc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김 원장은 만약 유방에 문제가 있을 때 밤 사이 유선이 팽창되어 유질이 변하게 될 수 있어 잠자기 전 야식은 죽 종류로 오후 9시 이전에 가볍게 먹는 것을 추천했다.

 

또 하루 2ℓ 정도의 따뜻한 물 섭취도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수분 섭취는 이뇨작용으로 인하여 오히려 모유 감소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원장은 "외부적인 요소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며 "모유 수유 시에는 아기의 배와 엄마의 배가 맞닿도록 일직선을 만들어 수유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858

출처 : 데일리 시큐